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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ation

100years german werkbund

디자인은 사람들의 진정한 삶의 요구에 적절한 형태로 답한다는 뜻이다. 이런 점에서 디자이너는 자신을 투영할 생활습관에 제약을 받는다.(중략) 디자이너는 재료와 작업과정 외에도 사용 조건에 따른 한계를 감안해 작업해야 한다. 디자이너는 자신의 디자인이 가능한 형태로 구체화할 때까지 고심하며 작업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작업이 성공할 때에만 형태는 분명한 의미를 띌 것이다. - 헤르만 그레치, '형상화란 무엇인가' 1941 • 성곡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독일디자인100년 전에 다녀왔습니다. 독일 디자인 연맹(DWB)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로, 가구, 그래픽, 전자제품, 도예 디자인을 실물로 보며 독일디자인의 흐름을 공부할 수 있는 전시였습니다. 전시중 인상 깊었던 독일 디자이너의 생각을 몇자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