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제 19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참가 @Coex

쓰는 사람은, 스스로 선택한 터인 지면 紙面 을 늘 곁에 두고 쓰는 삶을 지속하는 사람입니다. 쓰는사람의 터에는 사소한 끄적임부터 구체적인 설계까지 다양한 생각의 씨앗이 심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 열매가 자라나도록, 소소문구는 쓰는사람과 함께 연구합니다. 쓰는 사람은, 스스로 선택한 터인 지면 紙面 을 늘 곁에 두고 쓰는 삶을 지속하는 사람입니다. 쓰는사람의 터에는 사소한 끄적임부터 구체적인 설계까지 다양한 생각의 씨앗이 심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 열매가 자라나도록, 소소문구는 쓰는사람과 함께 연구합니다. 쓰는 사람은, 스스로 선택한 터인 지면 紙面 을 늘 곁에 두고 쓰는 삶을 지속하는 사람입니다.


쓰는 사람은, 스스로 선택한 터인 지면 紙面 을 늘 곁에 두고 쓰는 삶을 지속하는 사람입니다. 쓰는사람의 터에는 사소한 끄적임부터 구체적인 설계까지 다양한 생각의 씨앗이 심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 열매가 자라나도록, 소소문구는 쓰는사람과 함께 연구합니다. 쓰는 사람은, 스스로 선택한 터인 지면 紙面 을 늘 곁에 두고 쓰는 삶을 지속하는 사람입니다. 쓰는사람의 터에는 사소한 끄적임부터 구체적인 설계까지 다양한 생각의 씨앗이 심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 열매가 자라나도록, 소소문구는 쓰는사람과 함께 연구합니다. 쓰는 사람은, 스스로 선택한 터인 지면 紙面 을 늘 곁에 두고 쓰는 삶을 지속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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